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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함께하는 일상적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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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등대 대표사진

하멜등대 대표사진입니다.

 

빨간등대 하멜등대로 걸어가는 길

빨간등대 하멜등대로 걸어가는길 입니다.

하멜등대 걸어가는길가에 밤에는 예쁜 불빛이 켜지게 됩니다.

상당히 예쁘게 해놔서 좋았습니다.

 

하멜등대 빨간 이쁜등대입니다.

하멜등대 빨간 이쁜 등대입니다.

가까이서 한장더 찰칵 찰칵 찍어봅니다.

 

슬슬 해가 저물아가는

점점... 슬슬 해가 저물어 가네요.

여수바다 하늘위에 구름도 예쁘고

햇빛도 좋습니다.

 

하멜등대에 아래에는 앉아 쉴수있는 벤치

여수 하멜등대에는

등대 바로앞에 안자아서 편히 쉴수있는

벤치가 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분위기좋게

등대밑에 벤치에 앉아 사진도 찍고

경치도 즐기며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멜등대 여수바다

여수바다와 하멜등대를 한컷에 담아봅니다.

멀리 여수바다의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저기 위에 아파트에 사시는

주민분들은 이것을 매일매일

볼수 있겠죠..

좋을거 같습니다.

 

하멜등대에 어떤 사연이

하멜등대에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궁금한 하멜등대

궁금한 하멜등대

왜?

왜? 왜?

 

많은 등대 이름중에 하멜등대란 

말인가....?

 

어젯밤에 하멜등대를

저희 부부는

처음 여수여행 코스를 계획할때

하멜등대에 방문 계획은 없었습니다.

사실 하멜등대가 있는지도 모르고 

여수여행을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여수여행필수코스 를 여행하면서

여수맛집들을 방문하면서

그러다.

그러다가....

어젯밤에 여수케이블카를 

타게 되었는데요.

밤에타게된 배경에는

여수밤바다를 느껴보고 싶어서요

여수의 밤을 제대로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고 

관람을 하는데

 

그러다 예쁜 불빛들로 꾸며진

바로 여기

하멜등대를 발견하게 되었죠.

 

여수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등대는

정말 예쁘고 멋있었습니다.

밤에는 정말 등불빛을 예쁘게

해놓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멜등대 앞바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 하멜등대 앞바다

사진의 왼쪽 상단으로

여수해상케이블가 보이시죠??

끝도 없이 계속적으로 케이블카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저희는 어젯밤에 타게되었는데

상당한시간동안 줄서서 기다리고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탈수 있었습니다.

 

여수여행 필수코스로 가장먼저 추천합니다.

여수여행 가시게 된다면

꼭 여수케이블카를 타고 오세요

저희 부부는 여수해상케이블카 

정말 좋았습니다.

 

해가 슬슬 지고 있는는풍경의

하멜등대앞 바닷가 입니다.

사진이 정말 느낌좋게

잘찍혀서 좋습니다.

 

 

여수 하멜등대

여수 하멜등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배들도 보이고 분위기 참 좋습니다.

 

저도 한번 앉아 보겠습니다.

저도 한번 앉아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수하멜등대 밑에 벤치에

앉아서 쉬면서 여수여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light house

light house

등대

우리 와이프가 등대를 참 좋아합니다.

 

저는 하품이 막 나오고 

저는 하품이 막 나오고 그러네요...

 

하멜등대를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하멜등대를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하멜등대 위치

하멜등대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1255-1번지 

하멜 수변공원에 있는 무인등대입니다.

 

 

 

하멜수변공원 방파제 끝머리

하멜수변공원 방파제 끝머리 

그곳에 하멜등대가 위치하고 있죠.

 

 

하멜표류기 하멜등대

하멜표류기로 유명한 네덜란드 핸드릭 하멜

여수지역에 머물렀던 것을

기념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하멜표류기 하멜등대

조선시대에 하멜과 선원들이 배가 난파되어서

제주도에 들어오게됩니다.

 

그후 하멜

제주도에 들어오게된후 여기저기로 유배당하게 됩니다.

 

여수에서 탈출하게됩니다.

그러다가 하멜은 

이곳 여수에서 탈출?하게되어

 

 

그리하여 고국에 돌오간 하멜

그리하여 고국에 들어가게된 하멜은

표류기를 만들기 되었는데요

하멜표류기

 

이 표류기를 통해서 조선이란 이름이

이 표류기를 통해서

많은 외국에 외군사람에게

조선이란 우리나라를 알리게되었죠.

 

하지만 하멜은

하지만 하멜은 본국 네덜란드로 돌아가

조선에서의 노역에 대한

임금청구권도 조선에 요청했습니다.

임금청구를 하게된걸 보니..

임금청구를 신성하게 된걸 보니

여기 조선에서의 상환은

 

하멜등대 안봐도 유튜부

 

당시에 하멜이 조선어의 상황이

 

좋지 못 해을꺼라는 생각이 됩니다.

하멜이 조선에서의 상황은

안봐도 유부브 입니다.

당연히 좋지 못했다는 말이죠.